르페몰에서 2011년의 마지막 달을 맞아 파격적인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싱도로시, 르페 등으로 유명한 속옷 전문 기업 엠코르셋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르페몰과 엠디스토리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전 10시까지, 단 48시간 동안 모든 속옷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반값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페몰과 엠디스토리는 엠코르셋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속옷 브랜드를 한눈에 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반값 이벤트를 기획한 엠코르셋 장성민 이사는 “르페몰과 엠디스토리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 분들께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의 의미로 이틀 동안의 파격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며 “르페몰은 매년 브라데이 이벤트, 블랙데이 이벤트, 솔로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지만 이번만큼 파격적인 할인이벤트는 최초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8만원 이상을 구매한 전 구매고객에게 미싱도로시 탑 팬티 세트를 증정하고, 행사 기간 내 최대 구매왕을 선발하여 르페몰 또는 엠디스토리의 적립금 20만원을 선물한다.

이번 르페몰과 엠디스토리의 파격적인 반값 이벤트를 통해 르페, 미싱도로시, 키스리퍼블릭, 히미코 등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속옷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연말연시 지인들을 위한 선물 마련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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