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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女, 크리스마스 때 받기 싫은 선물 1위 ‘꽃다발’

입력 2011-12-07 11:47:09 수정 2011-12-07 1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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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성들이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은 ‘꽃다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펀이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30세대 여성 636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질문에는 설문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9.8%(317명)가 ‘상품권, 기프트카드 등과 같은 현금류’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보석 및 장신류’가 19.2%(122명), 추운 겨울 필수 아이템인 ‘목도리 등 포근한 겨울용품’이 17.9%(114명)였다.

반면에 받고 싶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응답자의 45.1%(287명)가 ‘꽃다발’을 꼽아 실용적이지 않은 선물은 기피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어 ‘서적’이 21.9%(139명), ‘음반’이 15.3%(97명) 순이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당일에 소개팅 제의가 들어온다면 받아들이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3.9%(470명)가 ‘소개팅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5.3%(288명)가 ‘최대한 빨리 헤어진다’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친구들을 모아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가 18.6%(118명), ‘영화감상 등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데이트 코스를 선택한다’가 14.5%(92명)였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애인과 싸웠을 경우 대처하는 행동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8.8%(374명)가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아 억지로 화해한다’고 답했다.

코코펀 측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2030 여성들은 상품권처럼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거나 목도리 등 계절 특성상 필요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며, “또한 2030 여성들이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에는 혼자 보내고 싶지 않은 심리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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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7 11:47:09 수정 2011-12-07 1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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