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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룩’ 연출, 도발적 ‘레드’로 매력 발산!

입력 2011-12-08 11:24:57 수정 2011-12-08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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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와 각종 송년회로 분주한 12월, 연말파티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은 게 여자 마음!

강렬한 빨강색이나 퍼(fur) 소재 등의 화려한 아이템을 활용하면 파티의상 전부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

▲ 겨울에는 역시 따뜻하고 화려한 ‘레드’가 진리

쉽게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어디에나 적용하기 쉬운 색상이 바로 빨강이다.

특히 칙칙한 옷 일색인 겨울에는 포인트로 제격.

빨간색 의상 하나면 연말파티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어렵지 않다. 다만 워낙 강렬한 색이니 재킷이든 원피스든 한두 가지 아이템에만 활용하도록 하자.

나머지 의상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정돈시켜주는 검정이나 짙은 회색 등이 적당하다. 장신구로는 골드나 실버 모두 잘 어울린다.

금색은 검정만큼이나 빨강과 궁합이 잘 맞는 색으로, 화려하고 관능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은색은 빨간색을 산뜻하고 세련되게 살려주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 ‘퍼’ 소재로 관능미 넘치는 파티룩 완성

호화롭고 여성스러운 ‘퍼’ 역시 그 자체로 주목도가 높고, 맵시와 보온성을 모두 챙길 수 있어 겨울멋쟁이들의 단골 소재가 된 지 오래다.

많은 이들이 재킷이나 코트 등 외투를 퍼 소재로 선택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몸에 착 붙는 스타일의 안옷을 입어 실내에서 반전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입었을 때나 벗을 때나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으니, 동행하는 남자친구의 시선과 파티장의 낯선 이들의 시선까지 신경 써야 하는 ‘파티룩’으로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아직 퍼 소재의 외투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퍼 트리밍의 치마나 모자, 머리띠, 부츠, 장갑 등도 고려해볼 만 하다.

최근에는 동물 보호의 기치 아래 인조모피 제품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멋스러운 퍼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패션몰 ‘스타일티바’의 윤영희 실장은 “레드 컬러나 퍼 소재는 모두 튀는 아이템들이므로 ‘투머치 패션’이 되지 않도록 심플한 스타일의 옷들과 매치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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