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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신비, 기적의 오일 ‘아르간’

입력 2011-12-09 14:41:26 수정 2011-12-09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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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마켓은 때 아닌 오일 열풍이다.

지난겨울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미스트가 유행했다면, 올해는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우고 그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막을 형성하는 페이스 오일이 사랑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종류가 많을 뿐 더러 일제히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앞세우고 있어 한 가지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져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망설여진다면, 오일에 함유된 성분 구성 비율 및 원료 공급사를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

특히 천연 식물성 오일인 경우에는, 그 식물의 서식지나 특징을 알아보는 것으로도 오일의 기능과 품질을 가늠할 수 있다.

수분 에센스나 크림보다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성분 ‘아르간’에 대해 알아봤다.

▲ 신이 내린 황금 오일 ‘아르간 오일’

아르간 오일은 북아프리카 모로코 일부 사막 지역에서만 나는 희귀식물인 아르간 나무의 열매 추출물로써, 이 나무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공기 중의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능력이 뛰어나 최소한의 수분으로도 살아남는 강한 자생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나무의 열매를 볶아서 짠 기름은 식용으로 사용하고, 저온에서 압착해 추출한 기름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한다.

아르간 오일은 80%가 천연의 불포화 지방산(올레인산, 리놀레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타민 E(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 기능이 우수하다.


이달 초 CJ오쇼핑에서 단독 론칭한 브랜드 마로간(MAROGAN)은 아르간 페이스 오일로 인기몰이 중이다. 로레알, P&G, 디올 등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에 원료를 공급해온 프랑스 기업 올베아(Olvea)에서 오일을 공급받아 제품력에 신뢰를 더했다.

마로간에서 출시된 오일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아르간 오일을 98% 함유해 뛰어난 보습력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한다. 다른 식물성 오일에서는 찾기 힘든 스테롤과 오메가 6,9가 함유돼 있어 피부 신진 대사를 촉진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도 효과가 좋다.

방부제와 알코올, 광물성·동물성 오일, 벤조페논과 같은 화학 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민감성 피부나 유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보디와 헤어케어 제품에 소량 섞어 사용하면 지속력이 오래간다.

점성이 낮고 입자가 미세해 토너 사용 후 가볍게 마사지하듯 흡수시키면 겨울철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45,000원이며, CJ오쇼핑과 CJmall을 통해 풍성한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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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9 14:41:26 수정 2011-12-09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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