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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숨 막히는 매력의 예고편 공개

입력 2011-12-12 14:51:54 수정 2011-12-12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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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새로운 탄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내년 5월 31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그림형제의 고전동화 ‘백설공주’를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첫 장면부터 불길한 기운을 머금은 검은 새떼와 대규모의 전쟁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이어 등장하는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은 한 마디로 압도적이다. ‘이블 퀸’은 젊은 여인들의 기를 빼앗아 자신의 미모와 생명을 유지하는 사악한 왕비로, 세상을 암흑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스노우 화이트’의 심장을 노린다.

또 “왕비를 능가할 운명을 지닌 여인이 있다”는 거울의 예언과 함께 등장하는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검은 머리에 새빨간 입술을 지녔지만, 드레스가 아닌 갑옷을 입고 칼과 방패를 든 채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여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왕비를 배반하고 ‘스노우 화이트’를 전사로 키워 내는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 그리고 여전사로 성장하는 ‘스노우 화이트’가 벌이는 일생 일대의 전투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음산함이 감도는 어둠의 숲이나 휴머노이드 형태로 재현된 왕비의 거울, 일곱 난쟁이들과 같은 요소들은 판타지 영화다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반지의 제왕’의 어드벤처와 ‘트와일라잇’의 판타지, ‘토르: 천둥의 신’의 액션을 뛰어넘어 최고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억될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2012년 5월 31일, 전세계 동시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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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12 14:51:54 수정 2011-12-12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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