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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송년의 밤, 화려한 불꽃으로 장식한다

입력 2011-12-12 10:41:22 수정 2011-12-12 1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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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리마트(Limmat) 강은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매년 20만 명 이상의 군중이 몰려드는 취리히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송년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1988년, 작은 규모로 시작된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이제 스위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저녁 8시경이 되면 축제의 장에는 각종 먹거리와 바가 들어선다. 바와 각종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밤 11시 40분이 되면 취리히의 수많은 교회와 성당에서 종을 울리기 시작하여 11시 58분까지 낭만적인 종 연주를 선사한다.

새해 10초 전 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정확한 스위스 시각에 맞춘 새해를 맞이한다. 교회의 종소리는 12시 15분경까지 계속되고 12시 19분이 되면 호숫가 주변의 조명이 모두 꺼지고 새까만 적막을 맞이한다.

12시 20분부터 취리히 호수 중앙에 떠 있는 두 척의 보트 위에서 형형색색의 불꽃을 쏘아 올려 20분간 새해를 맞이한다. 축제 장터는 새벽 3시까지 운영된다.

취리히의 트램은 1월 1일 새벽 4시까지 운행하여 취리히 시민들과 여행자들의 멋진 밤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축제의 입장료는 무료다.

자료제공: 스위스관광청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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