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핫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뷰티 멀티플렉스 스킨알엑스에서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비타크림 B12’를 론칭했다.

제품은 피부 탄력과 브라이트닝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비타민 크림으로, 진피층에 깊이 침투하는 비타민 B12가 표피층 활성화를 위해 수분을 공급해 자외선과 추위에 노출되어 노화되고 건조한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특히, ‘비타크림 B12’는 스위스에서 개발되고 생산된 화장품 브랜드이며, 혁신적이고 효과가 증명된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졌다.

국제규격과 화장품 제조규칙을 준수한 제조공법으로 생산되고, 스위스 비타민 연구소(Swiss Vitamin Institute)의 감독 하에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부여되는 스위스 라벨(Swiss Label) 인증 제품이다.

또한, 주성분인 알부틴이 표피 멜라닌 합성을 막아주어 주근깨와 기미 등 색소 침착 감소와 피부 라이트닝 효과를 빠르게 개선해 주고, 시아노코발라민이 엘라스틴 섬유질과 콜라겐 섬유질에 의해 피부를 지키는 보호막을 형성해 탄력 있는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가 인정한 놀라운 효과의 ‘비타크림 B12’는 스킨알엑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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