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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앰배서더, ‘예술적’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파티 열어

입력 2011-12-14 10:17:27 수정 2011-12-15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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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다채로이 계획된 가운데, 어린이들이 국내 최고의 예술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이 문화대사 양성 국제교류프로그램 주니어 앰배서더는 오는 16일 연희동에 위치한 CSP111 Art Space에서 진행되는 신종식 화백의 개인전에 어린이와 학부모를 초대하여 크리스마스 맞이 예술체험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홍익대 회화과 교수이자 아시아 유럽 등지의 예술 박람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화가인 신종식 화백으로부터 직접 작품 해설과 미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신종식 화백은 파리 유학 시절이었던 유럽의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얻은 모티브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의 작품은 고대의 보물을 찾아 동굴 속 벽화와 화석의 무늬에서 단서를 얻어가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판타지 소설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신비감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도 쉽게 예술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품 감상 이후에는 프랑스 출신 예술가들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이 공동으로 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 시간을 갖게 되며,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여하여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주니어 앰배서더 손희승 팀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11월에 개최된 파리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주도로 발제된 ‘서울 어젠다: 문화예술교육정책 발전목표’가 통과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실천이 중요시 되는 가운데,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예술가가 직접 참여하고 동참하는 문화행사의 초석이 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정부기관뿐만 국내외 유수의 예술가들로 구성된 컬쳐 앰버서더와 함께, 보다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하여 세계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다양성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학부모와 어린이는 주니어 앰배서더 홈페이지(www.junioramb assador,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주니어 앰배서더는 미래의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정부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국제 교류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에도 주한스위스대사관 문화 참사관이 1일 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어린이들에게 스위스 디자인 작품을 설명해주는 ‘스위스디자인:크리스+크로스전’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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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14 10:17:27 수정 2011-12-15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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