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업계 최초로 100% 랍스터살을 사용한 프리미엄 씨푸드피자 ‘랍스타 피자’를 출시했다.
‘랍스타 피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랍스터와 이탈리안 로제크림소스를 조화시킨 씨푸드 피자다.
100% ‘랍스터살’을 이용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상큼한 토마토, 고소한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로제크림소스를 사용해 풍부한 맛을 더했다.
또한 햇볕에 말린 건강한 맛의 썬드라이드 토마토와 신선한 스피니치를 토핑으로 올렸다. 화려한 비주얼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켜 각종 연말 모임 특별한 메뉴로 제격이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7,900원, 라지 사이즈 35,900원(골드 엣지 기준)이다.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 김희정 PM팀장은 “고급 씨푸드인 랍스터를 부담 없이 피자로 즐기고 싶은 분들, 연말에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음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 아임IN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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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15 11:03:08
수정 20111215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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