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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가이들의 옷장에 하나씩은 꼭 있다? 야상 스타일링 비법공개

입력 2011-12-15 14:25:38 수정 2011-12-15 14: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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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야상이 꼽히지만 ‘야상’이라는 단어만으로 풍기는 남자의 향기는 무시할 수 없다. 남성들은 야상을 통해 무심한 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은근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자연스럽게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성들의 잇 아이템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야상, 올 겨울에도 야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짐승남의 아우라를 뿜어내 보자.

▲ ‘카리스마+포멀’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야상의 본좌 컬러라면 카키를 들 수 있다. 야상 특유의 와일드한 무드를 느낄 수 있어 남성다움이 강조되고 다른 컬러와 무난히 어울리는 편이라 스타일링 하기에도 제격이다.

카키 컬러의 야상은 프린트와 색감이 돋보이는 옷들과 와일드한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함을 살릴 수 있다. DPSR의 야상은 밀리터리 스타일을 표현하는 카키 컬러에 리얼 라쿤퍼와 부드러운 양털 느낌의 안감을 사용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어깨선부터 루즈한 핏으로 떨어져 남자들의 무심함을 표현할 수 있고 모자에 달린 라쿤퍼는 은근한 귀여움까지 전한다. 처음 봤을 땐 짐승남의 향기가 물씬 전해 오지만 양털과 라쿤퍼는 볼수록 보듬고 싶어져 여자들의 모성을 자극하니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카키컬러의 야상이 식상하다면 포멀하고 깔끔한 야상스타일로 오피스 룩에도 함께 매치해보자. DPSR은 블랙과 카키그레이 컬러를 매치해 포멀한 느낌이 주를 이루는 야상을 내놓았다.

이에 더해 제비꼬리 모양으로 끝이 갈라지는 디테일, 후드로 야상의 활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과묵해 보이는 컬러의 매치가 진지한 남성다움을 표현해 야상 특유의 카리스마도 놓치지 않았다.

야상의 스타일이 포멀한 만큼 슬림한 네이비 면팬츠로 깔끔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전체적으로 톤다운 된 스타일링에 밝은 컬러의 워머 등을 매치한다면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링으로 완성할 수 있다.

DPSR 관계자는 “남성들이라면 하나씩은 꼭 갖고 있는 야상인만큼 어떤 스타일링으로 표현해내느냐가 관건이다”라며 “디테일이 돋보이는 야상은 다른 이들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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