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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현대 동화계의 전설 에릭칼, 한국에 오다!

입력 2011-12-15 14:49:38 수정 2011-12-15 14: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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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계열사인 크리에이션랩알리스는 미국 에릭칼뮤지움과의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에릭칼 오리지널 아트프로그램 및 전시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영어와 미술이 융합된 교육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에릭칼 잉글리시 아트 스튜디오》는 현재 윤당아트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9월 9일까지 열린다.

4월에는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에릭칼뮤지움 한국특별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에릭칼 캐릭터 머천다이징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에릭칼 아트상품 제작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에릭칼은 미국도서관협회의 어린이부에서 주관하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상’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볼로냐 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대 작가이다.

그의 그림 작품 중, <배고픈 애벌레>는 1969년에 출판되어 45개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3,000만부 이상이 팔리면서 가장 손꼽히는 대표작이 됐다.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본 자연의 신비함이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영국과 독일 등의 교과과정에 채택됐다.

국내에서도 에릭칼의 여러 그림책과 아이의 촉감발달에 도움이 되는 에릭칼의 애벌레 인형이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애벌레 인형’으로 통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소식은 특히, 지금까지 국내에서 책으로만 접하였던 에릭칼의 예술세계에 목말라하고 있는 에릭칼 매니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또한, 국내 어린이들에게도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예술적 창의성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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