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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현명한 다이어터가 되려면?

입력 2011-12-30 10:13:11 수정 2011-12-30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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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어김없이 술자리 모임이 잦다.

때문에 꾸준히 다이어트에 매진한 다이어터라 할지라도 이 시기가 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또 새해 첫날부터 다시 하겠노라 다짐하지만 이 역시 쉽지만은 않다.

김소형 다이어트로 유명한 린츠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송년회와 신년회를 무사히 넘길 수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송년회와 신년회 모임에서 주의가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술과 안주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에 비해 열량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체내 흡수가 빠른 알코올은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원으로 가장 먼저 전환돼 사용되므로 살찌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다. 우리 몸은 이미 술을 통해 에너지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추가로 들어오는 영양분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안주의 영양분을 그대로 축적해 버려 술 없이 안주만 먹을 때보다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알코올은 지방 분해를 느리게 하고 지방 합성은 촉진시킨다. ‘술 마시면 살찐다’는 말이 근거 없는 말이 아닌 것.

문제를 해결하려면 안주의 종류를 잘 선택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주 선택 시 고칼로리의 안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마른안주의 경우 포만감은 없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무턱대고 섭취하다가는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100g 기준 땅콩은 567kcal며, 말린 바나나는 483kcal다. 프라이드치킨이 289kcal, 삼겹살이 331kcal인 것과 비교했을 때 적지 않은 열량이다.

때문에 안주를 선택할 때에는 채소, 과일, 해조류 등의 저칼로리 음식이 함께 나오는 메뉴를 선택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안주 섭취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술 마시기 1시간 전 가볍게 식사를 하거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한 후 포만감 있는 상태에서 술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복 상태로 음주 하는 것은 위벽을 상하게 하고 알코올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므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피해야 한다.

음주 후 해장을 위해 햄버거나 피자 같은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이보다는 저열량이면서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주는 콩나물이나 미나리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숙취해소와 다이어트에 좋다.

더불어 다이어트를 위해 음주 다음 날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못하다. 대신 저강도의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몸의 알코올 분해를 돕도록 한다.

전날 피치 못하게 고칼로리 안주를 섭취했다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김소형 다이어트 타이트’는 시트러스계열의 상큼한 맛의 액상형 제품으로, HCA 함유로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축적을 막아주고 탄수화물 대사와 에너지 대사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 섭취가 더 필요할 때는 한 컵 정도의 물(100ml)에 타 음료 대신 마시면 좋다.

린츠 관계자는 “연말연초 저녁식사 약속이나 술자리가 많은 때에는, 예를 들어 저녁 술자리 약속이 있다면 간식을 금하고, 아침이나 점심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등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오늘 하루만’, ‘내일부터’라는 마음가짐을 버리고 ‘다이어트 생활 패턴을 유지하자’는 굳은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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