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라이프 컨셉숍 스킨알엑스에서 자연을 닮은 매력적인 빛과 향의 자연주의 캔들 ‘오크윅 캔들’을 국내 단독으로 론칭한다.
‘오크윅 캔들’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그대로 담아 친환경적인 참나무 심지, 콩에서 추출한 소이왁스 등 자연 그대로의 최상급 재료로 만들어진 에코 프렌들리 캔들이다.
특히, 나무심지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운치 있는 장작 타는 소리는 무미건조한 실내를 유쾌함이 가득한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변화시켜 주며, 정성을 담은 100% 핸드메이드로 생산돼 어느 캔들 브랜드에서도 표현 될 수 없는 독특한 컬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적인 파라핀 왁스와 달리 미국 미시건의 자연환경을 향기로 표현할 수 있는 9% 이상의 순수한 프라그란스 오일 첨가와 100% 소이왁스를 원재료 한 친환경 캔들로 깨끗하고 건강하며, 그을음 없이 오래 지속된다.
따뜻한 향기와 위트 있는 장작소리로 자연을 닮은 ‘오크윅 캔들’은 스킨알엑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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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0:24:36
수정 20120111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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