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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 뮤지컬에 도전

입력 2012-04-02 11:43:57 수정 2012-04-02 1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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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트 이현이 뮤지컬 ‘파리의 연인’의 윤수혁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현이 맡은 극 중 윤수혁은 록커로 낙천적이지만 내면은 고독한 남자이다. 특히 윤수혁은 밴드 보컬로 등장해 보컬리스트인 이현에 어울릴 것이라는 평이다.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것인 만큼 이현은 제작진에게 먼저 캐스팅을 확정 짓기 전에 연습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판단해달라고 제안했다. 연출가는 이러한 이현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는 4주간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습 끝에 뮤지컬 공연에 서게 됐다고.

뮤지컬 ‘파리의 연인’은 2004년 박신양과 김정은, 이동건 등이 출연해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내 마음의 풍금’과 ‘미녀는 괴로워’ 등을 선보였던 이희준 작가가 대본을 맡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라디오 스타’ 등으로 친숙한 구소영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이지훈과 정상윤, 방진의, 오소연 등이 함께 연기하며 디큐브아트센터 오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연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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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2 11:43:57 수정 2012-04-02 1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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