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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나눔 장터 열어

입력 2012-08-28 16:58:54 수정 2012-08-28 1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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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을 포함한 전국 62개 지역에서 <한솔가족 책자리 나눔장터>를 8월 25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솔교육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의류,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 총 2만5천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550여명의 임직원들이 <한솔가족 책자리 나눔장터>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건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절반은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아름다운 책자리(책 읽는 환경 조성)를 마련하는 데 쓰이고 나머지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게 된다.

<한솔가족 책자리 나눔장터>는 아름다운가게 서울 안국점, 부산 명륜역점, 광주 광주역점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와 한솔교육 임직원 및 대외 저명인사가 기증한 특별 소장품에 대한 자선 경매로 이뤄졌다.

특히, 한솔교육 변재용 회장의 도종화 시인 친필 서화, 원더스페이스 박희옥 대표의 김환기 화가 작품은 미술협회가 인정하는 고가의 작품으로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께 열린 복불복 이벤트에서는 참여 희망자 30명이 5,000원씩 기부하고 선물을 고르는 형식으로 진행돼 재미를 더했으며 풍성아트, 페이스페인트 등 즐길 거리와 솜사탕, 슬러시 등 먹을거리도 풍부했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이번 자선 바자회 수익금이 독서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30명에게 쓰이는 좋은 취지로 기획됐다”며 “나눔과 사랑 그리고 실천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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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8 16:58:54 수정 2012-08-28 1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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