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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사가 '찍은' 신붓감 1위

입력 2012-12-18 10:21:07 수정 2012-12-18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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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랑감으로 뽑히고 있는 의료인들은 신붓감으로 누구를 선호하고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수현이 지난 3일부터 14일 의료직에 종사하고 있는 남자회원 247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연예인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김태희(102명/41.2%)’가 1위로 꼽혔다. 설문에 참여한 성형외과 의사 정모(남·34세)씨는 “김태희씨는 얼굴도 예쁘지만 서울대를 나와서 그런지 똑똑한 이미지가 강해 현명한 아내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위는 이미 한 남편의 아내가 되어있는 ‘한가인(72명/29.1%)’이었다. 치과의사 이모(남·35세)씨는 “한가인씨는 세계적 미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한눈 팔지 않고 본인이 사랑하는 한 남자만 바라볼 것 같아 뽑았다”며 “연정훈씨가 부러울따름이다”고 답했다.

뒤이어 ‘문채원(47명/19.2%)’과 ‘하지원(22명/10.5%)'을 선택한 사람도 많았다.

수현 관계자는 "의료인들의 대부분은 끼가 있는 여성보다는 안정되고 일편단심인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의료인 남편감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2-18 10:21:07 수정 2012-12-18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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