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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닷컴, 뉴질랜드 캠프 성황리 마치고 안전 귀국

입력 2013-02-27 11:21:26 수정 201302271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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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2013 겨울 해외영어캠프’의 4주 프로그램에 이어 7주간 뉴질랜드로 떠났던 초ž중등 학생들이 캠프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7주 캠프는 4주간 집중 영어수업 후 3주간은 오클랜드 공립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현지 학생들과 충분히 교류할 수 있었으며, 유학닷컴에서 엄선한 현지인 가정의 홈스테이에서 뉴질랜드 생활 문화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캠프가 진행된 뉴질랜드 비치랜드는 오클랜드 시내에서 차로 약 35분 거리로 아시아인과 원주민을 거의 볼 수 없고 대부분 유럽인이나 백인 계열이 많아 지역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었다.

지역주민들은 캠프에 참가한 한국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 신문에 “한국 친구들이 비치랜드의 여름을 즐기고 있다”고 소개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었다.

첫 4주간은 오전에는 영어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매일 다른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현지 적응을 한 후, 스쿨링 3주 동안에는 방과 후 수업과 더불어 현지 학생들과 공기놀이 등 한국식 놀이를 하며 함께 놀 수 있어 친해질 수 있었고 현지 또래들과 영어를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주말에는 승마체험, 마오리 박물관 탐방, 미션베이 탐방 등 학교 이외의 장소를 통해 뉴질랜드를 만끽하고 많은 야외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효과도 볼 수 있었다. .

유학닷컴은 학생들에게 제공된 알찬 프로그램 외에도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 불안해 할 부모님들을 위해 ‘학부모 전용 게시판’을 별도로 운영하였다.

게시판을 통해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편지와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하여 참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며, 사진과 동영상을 매일 업데이트 하여 아이들의 캠프 생활을 볼 수 있어 캠프 참가 학부모의 후기를 통해서도 그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캠프 참가자 학부모는 “아이들의 현지 생활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이트의 사진을 통해 안심하고 볼 수 있다는 점과 매주 실시되는 단어 시험으로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지켜볼 수 있었고 수업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수업 적응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2013년 겨울 캠프는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미국 동부/서부, 필리핀 마닐라/세부/클락, 영국, 호주에서 진행 되었으며, 뉴질랜드 캠프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캠프에 대한 더 많은 후기는 유학닷컴 캠프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3 여름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가까운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겨울 캠프 때 조기마감 되어 참가하지 못했다면, 여름 방학은 겨울보다 참가학생이 많기 때문에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조기등록에 따른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또한, 이미 통해 캠프를 다녀온 학생이 재등록을 하거나, 친구 등 지인 소개 및 형제, 자매가 등록할 경우에도 푸짐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입력 2013-02-27 11:21:26 수정 20130227115016

#키즈맘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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