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베이비뉴스TV이유식 생방송에 참여해서 대한민국 1등 홈메이드 이유식 베베쿡의 초기, 후기, 완료기, 유아반찬 대표 메뉴 시식과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홈메이드 방식으로 정성껏 만들어지는 이유식과 유아식을 소개했다.
베베쿡의 이유식과 유아식은 식약처에서 지정한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지며, 주기적인 팩토리 견학을 통해 품질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이날 생방송에 참여한 베베쿡 박수진 홍보팀장은 “베베쿡을 대한민국 1등 홈메이드 이유식 회사로 많이 알고 있지만 유아반찬,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아기 과자, 아기 주스 등 다양한 영유아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영유아식품 전문기업이며, 2014년부터 시작된 중국 수출을 통해 중국 전 지역의 아기 엄마들과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베쿡은 2001년부터 홈메이드 이유식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며 새로운 이유식 문화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지난 16년간 30만명이 넘는 아이 엄마들이 베베쿡을 믿고 선택했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