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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테마별 육아 어플 <매거진 키즈맘>

입력 2017-01-20 14:54:43 수정 2017-01-20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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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궁금하거나 난감한 순간들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이럴 때마다 친정엄마나 친구들에게 묻기에도 한계가 있다.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 속 육아 도우미를 소환해 보자.

노유진

◆ 육아 정보가 필요할 때

1. 베이비프렌즈

육아 관련 정보도 나누고, 육아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커뮤니티 앱이다. 엄마들을 위한 서비스로 아빠는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지역을 기반으로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연결해 줘 육아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2. 베이비타임

아기 수유 시간과 배변, 수면 시간 정보 등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는 어플. '모유' 등의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이 기록돼 간편하다. 하루에 모유를 몇 시간 마셨는지, 잠은 얼마나 잤는지 등 일일 통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3. 꽃보다출산

임신, 태교, 출산, 산후조리에 대한 정보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임신, 태교, 출산, 산후조리, 육아 총 5개 카테고리로 각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국 450여 개의 산후조리원 상세정보를 제공해 엄마들의 선택을 도와준다.

4. 맘스다이어리

태교, 임신, 출산일기, 성장, 육아일기, 모유수유 등 육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볼 수 있다. 100일 동안 꾸준히 육아 다이어리를 쓰면 무료로 포토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친구일기'와 '또래일기'를 함께 공유해 다른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중고장터와 이벤트 기능도 제공한다.

◆ 아이가 울 때

1. 크라잉베베

스마트폰으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녹음하면 아기가 우는 패턴을 분석해 주는 어플. 현재 아이가 배가 고픈지, 어디가 불편한지 등 분석 결과와 함께 엄마가 취해야 할 행동을 알려준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2. 울지마내아가

엄마 뱃속과 비슷한 소리로 입증된 소리를 들려주는 백색소음,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장가, 동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소리, 흔들면 소리가 나는 아기 장난감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우는 아이를 달래는 데 효과적이다.

3. White noise

자동차, 비행기, 청소기, 텔레비전 소리 등 다양한 종류의 백색소음을 모아둔 어플. 플레이리스트를 설정해 두면 원하는 소리만 골라서 재생할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 칭얼거릴 때 들려주면 수월하게 재울 수 있다.


◆ 아이가 아플 때

1. 굿닥

갑자기 아프거나 공휴일일 때 주변 병원과 약국을 찾아주는 앱. 실시간으로 쉽고 빠르게 가까운 병원을 찾을 수 있고, 병원의 사진과 요일별 진료 시간, 휴진일 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테마와 증상에 따라 병원 검색 기능이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 가격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2. 예방접종 도우미

질병관리본부에서 만든 앱으로 아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조회하거나 접종 시기 알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와 예방접종 비용 지원 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고, 접종기관의 기록과 연동되기 때문에 아기 수첩 대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3. 열나요

아이가 열이 날 때 어떻게 엄마가 행동해야 할지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의 체온을 입력하면 해열제 용량, 복용 간격을 권고해준다. 체온 측정 시간에 알람을 울려주고 해열제 하루 허용량, 아이 수분 섭취 필요량 등 도 알려준다. 각종 열 관련 콘텐츠와 병원 검색 기능도 유용하다.

◆ 아이와 놀아줄 때

1. 차이의 놀이

1세부터 7세까지 연령별 놀이법, 테마별 놀이법을 제공하는 육아 어플.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몰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아이가 좋아하면서도 쉽고 간단한 놀이법을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활용해 알려준다. 육아와 교육 칼럼 등의 정보와 부모 상담 기능도 제공한다.

2. 뽀로로 동요놀이

‘뽀로로와 노래해요’에 있는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고, 연주할 수 있는 어플. 수록곡을 한글이나 영어로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들어요’,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를 수 있는 ‘불러요’, 5가지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연주해요’ 기능이 있다. 연주를 녹음해 다시 들어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다.

3. 소리보따리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발달과 연령, 수업 주제에 맞는 음원과 동요들로 가득한 어플이다. 생활, 교육, 음악 주제로 구분돼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 수 있는 음악 수업 영상과 악보를 제공한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매거진 키즈맘 구입처
kizmom.hankyung.com/magazine
입력 2017-01-20 14:54:43 수정 2017-01-20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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