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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들이 도시락

입력 2017-03-14 11:42:19 수정 2017-03-14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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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가족들을 위해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드는 도시락 레시피.


◆ 소풍용 도시락

봄소풍을 위해 준비하는 풍성한 도시락. 김밥, 과일, 간장치킨, 도루묵강정 등으로 메뉴가 다양해 남편과 아이들의 입맛을 책임진다.


◆ 미니김밥과 누드김밥

재료 김 조금, 우엉조림, 어묵, 햄, 당근, 달걀말이, 오이 절임, 김밥용 밥

1. 김밥용 김을 4등분해 거친 부분이 앞으로 오게 두고 밥을 잘 펴준다. 김 끝을 조금 남겨 두고 밥을 펴는 것이 요령이다.

2. 재료들을 조금씩 올려서 앞쪽에서부터 말아주면 된다. 꼬마 김밥에 참기름과 통깨를 발라준다.

3. 김발 위에 종이 포일을 깔고 김밥용 김의 거친 면이 앞으로 오게 해서 밥을 골고루 끝까지 채워준다.

4. 김을 뒤집은 다음 김밥 속을 넣어 말면 된다. 김발을 이용해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 김밥 속재료=달걀말이, 어묵, 햄, 당근

재료 달걀 5개, 소금 1/2스푼, 맛술 1/2스푼, 식용유 조금

1. 달걀은 소금과 맛술을 넣어 풀고 체에 걸러 준비한다.

2. 달걀말이 팬에 달걀물을 넓게 부어준다.

3. 앞쪽 부분을 반으로 접은 다음 나머지 빈 공간에 달걀 물을 다시 채운다. 다시 한 번 반으로 접으면 김밥용 달걀말이가 두툼하게 만들어진다.

4. 어묵은 채 썰어 식용유에 소금으로 간하고 볶는다.

5. 햄은 굵게 채 썰어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냥 볶는다.

6. 당근은 채를 썰어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 간을 살짝 해 1분간 볶는다.

7. 보통 밥보다 물의 양을 조금 적게 잡아 다시마 1장, 식용유 1스푼, 소금 1/2스푼을 넣고 밥을 한다. 고슬고슬한 밥에 통깨만 섞어 김밥용 밥을 준비해둔다.


◆ 김밥 속재료=우엉조림

재료 데친 우엉 2줌, 조림장 5스푼, 설탕 1스푼, 물 3스푼, 식용유 1스푼, 물엿 1스푼

1. 흙 묻은 우엉을 구입해서 껍질을 벗겨 채를 썬 뒤, 끓는 물에 소금 약간과 식초를 넣어 5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는다.

2. 조림장, 설탕, 식용유, 물 3스푼을 중불에서 2~3분 조린다.

3. 우엉에 간장양념이 스며들었으면 물엿을 넣어 마무리한다.


◆ 김밥 속재료=오이절임

재료 오이 2개, 소금 1/2스푼, 참기름 조금

1. 오이는 속을 파내고 굵은 채를 썰어서 소금을 넣어 10분간 절인다. 절인 다음 수분을 꼭 짠다.

2.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센 불에서 30초 볶아 투명해지도록 익힌다.

3. 볶은 오이는 넓은 접시에 펼쳐서 식혀야 색감이 유지된다.


◆ 감자 샌드위치

재료
삶은 감자 5개, 삶은 달걀 2개, 오이 절임, 햄 1토막, 마요네즈 5스푼, 설탕 2스푼, 소금 조금, 후추 조금, 머스터드 조금

1. 삶은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깨어 둔다. 오이는 잘게 썰어 10분간 절여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한다.

2. 햄은 오이 크기만큼 썰어서 준비하고 삶은 달걀은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3. 마요네즈,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샌드위치에 머스터드 소스를 펴바르고 감자 샐러드를 올린다.

5. 빵을 포개면 감자 샌드위치 완성.

◆ 간장치킨

재료
닭봉 22개, 감자 전분 2컵, 허브솔트 조금, 아몬드 슬라이스 조금, 통깨 조금, 튀김용 기름 간장 소스 조림장 1/2컵, 설탕 2스푼, 물엿 2스푼

1. 닭봉은 잡냄새 제거를 위해 우유에 30분 이상 담가두는 것이 좋다. 손질된 닭봉에 허브솔트로 밑간해둔 뒤 감자 전분옷을 입힌다.

2. 튀김용 기름에 닭봉을 넣어 센불에서 1분 튀기다가 중불에서 5~6분 정도 튀겨준다.

3. 바삭하게 튀겨진 닭봉은 기름을 빼준다.

4. 닭봉이 튀겨지는 동안 조림장, 설탕, 물엿을 넣고 끓으면 불을 줄여 5분간 조린다. 한 김 식힌 간장소스를 기름 빠진 닭봉에 붓으로 발라준다.

Tip 닭봉을 비닐봉지에 넣고 감자 전분을 넣어 입구를 막아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골고루 감자전분이 입혀진다. 감자 전분을 사용하는 이유는 감자 전분이 열에 강해서 잘 타지 않기 때문이다.

◆ 반건조 도루묵 강정

재료 반건조 도루묵 15마리, 소금 조금, 후추 조금, 참기름 조금, 감자 전분 2스푼 강정 소스 고추장 1스푼, 케첩 2스푼, 굴 소스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설탕 2스푼, 물엿 1스푼

1. 반건조 도루묵에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밑간해서 30분간 둔다.

2. 도루묵에 감자 전분 옷을 입혀 10분간 둔다.

3. 튀김용 기름에 감자 전분 옷을 입힌 도루묵을 센불에서 30초, 중불에서 1~2분 정도 튀겨낸다.

4. 고추장, 케첩, 굴 소스, 고춧가루, 설탕, 물엿을 넣고 강정 소스를 만들어 튀겨낸 반건조 도루묵에 붓으로 발라준다. 강정 소스를 입힌 도루묵에 아몬드와 통깨를 뿌리면 완성이다.


◆ 등산용 도시락

산에 오르거나 차 안에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 빅 오니기라즈

재료
햄버거용 패티, 슬라이스 햄, 체다치즈, 양파 1/2토막, 상추, 치커리, 발사믹 식초 조금

1. 밥은 보통 밥보다 물 양을 적게 잡아서 고슬고슬하게 지어 놓는다. 참기름과 검정깨를 넣어 골고루 비빈다.

2. 김밥용 김의 거친 부분이 앞으로 오게 해서 밥 한 주먹을 넓적하게 펴준다. 준비한 채소와 치즈, 햄, 패티 등을 올리고 발사믹 소스를 뿌린다.

3. 마지막으로 밥을 한 주먹 더 올려 덮는다. 구운 김 한 장을 올려 양 옆을 덮어준 다음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앞뒤로 1분간 굽는다.

4. 포장지에 한번 더 싸서 반으로 자른다.

◆ 목등심 데리야키 소스 구이

재료
목살 200g, 파프리카 조금, 표고버섯 5개, 양파 1/4토막, 허브솔트 조금, 참기름 조금 데리야키 소스 조림장 3스푼, 굴 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맛술 1스푼, 후추 조금

1.양파,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 채소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2. 목등심은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야채 크기보다 조금 더 크게 잘라주면 좋다. 참기름 약간과 허브솔트로 밑간해준다.

3. 채소와 목등심을 번갈아 꼬치에 꿰어 놓는다. 열이 오른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돌려가며 굽는다.

4. 조림장, 굴 소스, 설탕, 물엿, 맛술, 후추로 데리야키 소스를 만든다. 고기가 익으면 소스를 뿌려 졸이면서 굽는다.

◆ 훈제오리 월남쌈

재료
양파, 파프리카, 크래미, 오이, 깻잎, 훈제오리, 라이스페이퍼, 칠리 소스

1. 양파, 파프리카, 오이, 크래미는 채를 썰어 준비하고 깻잎은 반을 잘라서 준비한다.

2. 훈제오리는 찜기에 5분간 쪄서 기름을 제거한다.

3.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린 후 접시에 얇게 펴서 깻잎 위에 훈제오리, 야채를 골고루 올려 돌돌 만다.

4. 한입 크기로 잘라 도시락에 담는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3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매거진 키즈맘 구입처
kizmom.hankyung.com/magazine

자료제공 <행주치마의 집밥도시락>(미호)
입력 2017-03-14 11:42:19 수정 2017-03-14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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