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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브랜드' 파파스터프·비트윈, 서울베이비페어 참가…25일부터 세텍서

입력 2017-05-24 13:27:04 수정 2017-05-24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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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을 도입해 유아용품 시장의 신흥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파파스터프와 비트윈이 서울베이비페어에 자리를 마련한다.

파파스터프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만 온·오프라인 통합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파스터프의 초슬림시트는 탈부착 없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ISOFIX방식 고정으로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하단 고정버클로 안전하게 아이를 지켜주며 충격테스트를 거쳐 ISO 인증을 받았다.

파파스터프 관계자는 "유사제품이 있기 때문에 서울베이비페어 등 파파스터프 지정판매처에서 구입해야 나중에 무산 A/S 등의 정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제품 기획부터 지금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연구하고 제작해 안전인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비트윈은 매일 50명의 방문 고객에게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여름 대비 쿨시트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스버블 (젤)쿨시트는 최저가인 2만원대에 판매하며 퓨어쿨링 아기띠 쿨시트는 1만원대에 준다. 또한 오플라 정품욕조를 8만원대(정가 11만9000원)에 파격 세일한다.

비트윈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는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매일 구매자 10명에게 아기띠용 쿨시트를 증정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오가닉 앞침받이와 유아 턱받이 2종을 선물한다.

사진 : 파파스터프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7-05-24 13:27:04 수정 2017-05-24 13:27:04

#서울베이비페어 , #베이비페어 , #키즈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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