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25일까지 계속되는 부산드림베이비페어와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각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부산베이비페어에서는 항공물량으로 들어온 신규 제품 북51S의 신규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지난 5월 초 론칭한 ISOFIX 카시트 라인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뻬그뻬레고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면 파격적인 할인가도 제공한다.

뻬그뻬레고의 스테디셀러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와 유모차를 함께 세트 구매하면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이번 부산 유아박람회에서는 씨에스타 뿐만 아니라 스윙까지 되는 유아 식탁의자 타타미아 세트를 제공해 부산에 거주하는 많은 육아맘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둥이 엄마들의 워너비 제품 1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쌍둥이 유모차 라인 북포투, 아리아쇼퍼트윈은, 1차부터 7차 연속 예약 상품으로 판매 되고 있으며 이번 세트상품에도 포함돼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뻬그뻬레고는 부산 지역 베이비페어와 마찬가지로 일산에서 열리는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연다.

뻬그뻬레고는 스테디셀러 플리코미니를 육아박람회 최초로 5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이해 플리코미니를 장만하려는 생각이 있었던 엄마들에게는 절호의 찬스다.

또한 럭셔리 리무진 쌍둥이 유모차라고 불리는 '듀엣 피로엣'은 온라인 가격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라인으로 스윙이 되는 식탁의자 '타타미아'까지 기존 전시회보다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씨에스타 구매자에 한해 씨에스타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