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이케아, 고양점 오픈 앞두고 지역민 위한 스웨덴 축제 '미드솜마르' 성황리에 열어

입력 2017-06-27 16:43:44 수정 2017-06-27 16:44:0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지난 23일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고양시 어린이집 아동 120여 명을 초청해 스웨덴 전통 축제 '미드솜마르(Midsommar)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이케아 고양점 개점을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스웨덴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굿 네이버(Good neighbor)'로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3, 24 이틀간 일산동구 강송로 벨라시타에서 개최됐으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일산 소재 어린이집 아동 및 인솔교사를 우선 초청해 체험행사를 열었다.

미드솜마르는 스웨덴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날을 기념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전통음식과 음악, 춤을 즐기는 행사다.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렸다. 미드솜마르 기념 이벤트는 이케아 직원들과 함께 꽃다발과 화관 만들기, 스웨덴의 마스코트인 달라호스(Dala Horse) 색칠놀이, 전통 놀이문화인 피스크담(FISKDAMM) 낚시게임 즐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웨덴 전통의상이 그려진 포토월 사진 촬영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뮤지션 아바(ABBA)의 음악에 맞춰 미드솜마르 폴을 돌며 춤추는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당일(23일) 오후 3시부터 8시, 이튿날(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케아는 행사에 참여한 이케아 패밀리 멤버와 현장 무료 가입을 한 회원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행사에 참여한 준성자연유치원 주리아 인솔교사는 "스웨덴식 꽃다발 만들기, 색칠 놀이 등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흥미위주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더 즐거워한다”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스웨덴의 전통 축제를 엿보고 문화도 체험해본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케아 코리아 니콜라스 욘슨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지를 즐기는 스웨덴의 가장 큰 축제와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과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케아는 앞으로 고양에 새롭게 자리 잡을 이웃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국내에 첫 개점한 이케아 광명점에서는 미드솜마르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홈퍼니싱 소품, 수납장, 침구류 등 이케아의 다양한 제품군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루리 키즈맘 인턴기자 yrr@hankyung.com
입력 2017-06-27 16:43:44 수정 2017-06-27 16:44:0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