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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극복! 아이와 함께 볼 만한 7월의 영화들

입력 2017-07-04 19:01:12 수정 2017-07-04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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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영화관으로 놀러가 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은 물론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 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관심이 뜨겁다. 최근 주연인 ‘스파이더맨’을 맡은 배우 ‘톰 홀랜드’가 내한해 화제였다.

‘시빌 워’ 당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아이언맨’은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선다. 영화 역사상 가장 어린 스파이더맨이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가 관람 포인트.

◆개봉일:2017.07.05 ◆상영시간: 133분 ◆12세 관람가 ◆분류:액션, 모험, SF
◆감독:존 왓츠 ◆출연:톰 홀랜드(피터 파커/스파이더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아이언맨), 마이클 키튼(에이드리언 툼즈/벌쳐)

7월의 첫 번째 대작 애니메이션은 <카3: 새로운 도전>이다.
전작 <카>와 <카 2>에 나와 인기를 끌었던 자동차 캐릭터들은 물론,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으로 스토리에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푹 빠질 것이다.

전 세계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던 레이싱계의 전설 ‘맥퀸’이 어느 날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화려하게 데뷔한 ‘스톰’에게 밀려 똥차 취급을 받는다. 심지어 경기 중 치명적 부상까지 입어 이제는 ‘똥차’ 취급까지 받는다. 절망에 빠진 맥퀸은 실력파 트레이너 ‘크루즈’를 만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지만 과연 ‘스톰’은 재기할 수 있을까?

◆개봉일:2017.07.13 ◆상영시간:109분 ◆전체관람가 ◆분류:애니메이션, 모험, 가족
◆감독: 브라이언 피 ◆출연: 오웬 윌슨(라이트닝 맥퀸), 아미 해머(잭슨 스톰), 크리스텔라 알론조(크루즈 라미레즈 목소리)

시리즈물 애니메이션 하면 빠질 수 없는 <슈퍼배드 3>이 올여름 다시 돌아왔다.
‘뚜찌빠찌뚜찌빠찌뽀찌’ 노래를 부르던 노란색 작은 악당들을 기억한다면 오는 26일 극장에 가보자.

최고의 악당만을 보스로 섬기는 ‘미니언’ 과 가족을 위해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스티브 카렐) 의 배신에 실망한 미니언들은 스스로 악당이 되기 위해 그루를 떠난다.
한편, 같은 얼굴 다른 스펙의 쌍둥이 동생 ‘드루’의 등장으로 그루는 자신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악당 가문의 후예임을 알게 되고, 거부할 수 없는 슈퍼배드의 운명을 따르게 되는데….

◆개봉일:2017.07.26 ◆상영시간: 90분 ◆전체관람가 ◆분류:애니메이션, 모험
◆감독: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출연: 출연스티브 카렐(그루/드루 목소리), 크리스틴 위그(루시 와일드 목소리), 트레이 파커(발타자르 브랫 목소리)

사진 : 네이버 영화

송새봄 키즈맘 인턴 기자 newspring@hankyung.com
입력 2017-07-04 19:01:12 수정 2017-07-04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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