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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TV- 2017 서울베이페어] 안전한 카시트 대표주자 '순성'

입력 2017-09-01 11:34:02 수정 2017-09-01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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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탑승 시,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 장착은 필수이다.

영국 아동 사고 예방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카시트를 착용할 경우 어린이 사망사고의 90%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 '순성'은 국내 본사 100% 생산 및 국내 유일 '카시트 안전 테스트(CRS TEST) 연구소'를 설립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 유아의 교통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순성의 대표 제품 '라온'은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카시트 탑승 시 아이의 목 꺾임이나 목떨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헤드쿠션의 디자인에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또한, 헤드레스트 높이도 165cm까지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키와 척추 성장에 맞춰 높이를 조정하면서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순성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
입력 2017-09-01 11:34:02 수정 2017-09-01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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