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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들 모여라! 용인시 '태교축제' 오는 23일 개최

입력 2017-09-14 09:20:46 수정 2017-09-14 0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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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시 여성가족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구 경찰대학에서 오는 23일 ‘제 3회 태교축제’가 열린다.

용인시 여성가족과가 만들고 용인시에서 주관하는 ‘제 3회 태교축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찰대학 문화공원 일대에서 즐길 수 있으며 태교도시답게 예비부모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Baby Heart 퍼레이드”를 비롯한 토크콘서트, 임산부와 예비아빠를 위한 태교 뮤지컬 갈라쇼, 임산부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용인시 두리한소리 오케스트라와 기흥구 우쿨렐레 공연, 수지구 합창단 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구성되어 있다.
메인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크콘서트는 1, 2부를 나눠 진행한다.

라둥이 엄마 SES 슈와 방송인 현영, 개그우먼 김효진이 출연하여 태교와 육아정보, 그리고 일하는 엄마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Mom&Talk”와 기부천사 션이 함께하는 “기부로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메인프로그램인 “Baby Heart 퍼레이드”는 건강한 임신 및 자궁경부함 예방접종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자궁캠페인’이 함께 진행되며 연예인 션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퍼레이드는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모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또한 사전접수자 200명(선착순)에 한해 프로폴리스, 바오밥 파우더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룰렛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태교축제 공식페이스북 및 운영사무국 전화접수(070-4705-2009)로 신청 가능하다. 퍼레이드 및 축제의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