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동 위치한 국내최초 체험형 공룡테마파크 ‘다이노스타(DINOSTAR)’ 와 서울베이비페어가 콜라보레이션이 화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다이노스타와 코코몽에코파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이벤트 페이지에 <2017 서울베이비페어>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이노스타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다이노스타는 ‘공룡’과 ‘천문우주’라는 이색적인 테마와 수도권 전지역에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월 평균 1만여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테마파크로 큰 호응을 얻고있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기동 자연경관과 더불어 실제로 살아있는 듯한 모습으로 입장객들을 환영해주는 60M 높이의 대형 브라키오사우르스와 스피노사우르스는 방문하는 아동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다이노스타는 실내 시설과 실외 시설로 나뉘져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실외 시설로 “다이노 클라이밍”은 아이가 직접 암벽등반을 하며 정상에 올랐을 때 성취감과 모험심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이며 “다이노 패밀리 골프”는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실내 시설로는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편백나무 놀이장”과 360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스페이스는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키울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도 어메이징 전시관에는 살아 있는 듯한 공룡 피규어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을 소풍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다이노스타는 아이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한편, 이처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는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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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이노스타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