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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목소리 재능기부

입력 2017-12-04 11:27:06 수정 2017-12-04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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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Hi, POP 전시회’ 오디오가이드 제작 참여
-오디오가이드 판매 수익금 일부, 승리 이름으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기부



빅뱅의 멤버 승리가, 팝아트 대표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오디오 가이드 제작에 참여해 목소리로 전시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달 15일부터 강남 M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에 이에 승리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전시회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이나 각각에 대한 설명을 녹음하여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인 오디오가이드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승리는 오디오 가이드 판매 수익금 일부를 다양한 색()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지 못하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해 승리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은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비롯,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팝아트 전시로 각국에 개인 소장된 작품 중 엄선한 160여 점을 국내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미국 팝아트 운동의 부흥을 이끈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과 당대의 문화를 피부로 느껴 볼 수 있으며 당시의 시대상과 각각의 아티스들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은 관람객들에게 팝아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

전시 주최자 측에 따르면, ‘미국의 60년대 팝 감성이 가득 차 있는 이번 전시와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승리의 목소리는 전시 관람객들의 재미와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일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오디오가이드 녹음 중인 빅뱅 승리


오디오 가이드 녹음을 마친 승리는 평소 좋아했던 팝아티스트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여러 작품 속에 숨어있는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은 12월5일부터 내년 4월 15일까지 서울 강남 M컨템포러리 (르 메르디앙 서울 1층)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M컨템포러리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7-12-04 11:27:06 수정 2017-12-04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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