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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15일 오전 극심한 정체···귀경길은 16일

입력 2018-02-13 10:37:01 수정 2018-02-13 1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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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는 설 하루 전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14~18) 동안 총 327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80%가량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424만 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귀성길은 14일부터 차츰 증가해, 설 하루 전날인 15일 오전과 설 당일인 16일은 이른 오전부터 저녁까지 상-하행 양 방향 모두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14일 저녁 또는 15일 저녁 이후에 출발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20서울~광주 6시간30분이며, 귀경길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7시간30광주~서울 5시간50분으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강릉 구간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이동 시간이 전년 대비 최소 1시간10, 최대 4시간20분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8-02-13 10:37:01 수정 2018-02-13 10:37:01

#설 연휴 , #귀성길 , #교통정보 ,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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