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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무한도전' 오는 31일 종영

입력 2018-03-07 18:12:15 수정 2018-03-07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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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자 국민 예능으로서 입지를 굳힌 '무한도전'이 종영한다.

7일 MBC 예능본부 권석 본부장은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전지적 참견시점’ 제작 발표회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기존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종영하며 현재 새 판을 짜고 있다. 새 방송은 최행호PD가 맡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본부장의 발언에 따르면 '무한도전'이 폐지된다는 것 외에 시즌제, 새로운 포맷, 원년멤버 하차 등이 논의 단계에 있을 뿐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이어 "방송국(MBC)은 기존 멤버들이 다 같이 가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서로 생각이 달라 조율이 필요하다. 멤버들한테 전화도 하고, 녹화장에도 찾아가서 만나고 있다. 다 같이 가려는데 멤버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멤버들도 논의하면서 결정이 날 것 같다.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였으며 김태호PD의 연출력을 입증했고, 유재석을 독보적인 국민MC로 만든 공이 큰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박명수, 정준하, 하하를 비롯해 정형돈, 노홍철 등 스타들을 대거 배출했다.

사진: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3-07 18:12:15 수정 2018-03-07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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