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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모차' 리안, 절충형 유모차도 역시 1등!

입력 2018-03-23 13:23:05 수정 2018-03-23 1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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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절충형 유모차 돌풍의 주인공 ‘솔로 2018’ 앵콜방송 진행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절충형 유모차의 대표 제품인 ‘솔로 2018’의 현대홈쇼핑 앵콜 방송을 오는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절충형 유모차는 디럭스 유모차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에 휴대용 유모차의 가벼운 무게와 편의성을 더한 제품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품질은 놓치지 않으려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안의 지난해 절충형 유모차 매출 규모 역시 전년대비 무려 85% 상승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리안과 현대홈쇼핑은 이처럼 절충형 유모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1월 방송 때 전체 매진된 ‘솔로 20108’의 판매 수량을 긴급 확보하여 앵콜 방송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리안 ‘솔로 2018’을 소비자가 대비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풋머프, 이너시트, 방풍커버 등 6종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토 상품평을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리안 기저귀 가방도 제공한다. 또한 ‘솔로 2018’과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가 세트로 구성된 트래블 세트는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카시트 이너시트가 포함된 7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비자 의견 적극 반영해 '꼼꼼한' 엄마 마음 사로 잡아

절충형 유모차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리안의 ‘솔로 2018’은 다른 절충형 유모차들과 달리 하루 18시간 이상 잠을 자는 신생아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리안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트라이앵글 팩(신생아 보조 쿠션)'이 시트 밑에 추가되어 편안한 요람에서 자는 것 같은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업그레이드 한 ‘솔로 2018’은 아이의 편안함은 물론 엄마를 위한 기능성 강화도 놓치지 않았다. 유모차를 접는 데 1초밖에 걸리지 않는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과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자유자재로 핸들링이 가능한 '4바퀴 볼 베어링 시스템'을 갖췄다. 여기에 기저귀 가방부터 외투나 장바구니 등 다양한 짐을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의 '3XL 장바구니'도 탑재했다.

바퀴 사이즈를 줄여 전체 무게를 낮추는 타 제품과 달리 지름 25cm의 에어 타이어 및 독립 서스펜션을 갖추고도 최적의 무게인 8.7kg을 구현했으며, 신생아부터 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를 유모차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솔로 2018’의 큰 장점이다.

한 예비엄마는 담당자와 상담 후 “절충형을 고민하던 중 많은 엄마들이 선택한 솔로가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듣던 대로 디자인과 기능,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하며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한 제품을 가장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리안의 절충형 유모차 ‘솔로 2018’은 오는 26일 낮 12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최대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3-23 13:23:05 수정 2018-03-23 1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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