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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베이비페어] 징검다리 연휴 시작…예비 부모 발길은?

입력 2018-05-19 08:50:45 수정 2018-05-19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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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베이비페어가 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부모와 가족들을 위해 각종 이벤트를 기획했다.

우선 선착순 이벤트로는 로아커 초콜릿 웨하스 세트가 지급된다. 이틀간 선착순 500명 안에 들어가면 받을 수 있다. 경품 교환증을 수령한 후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로비 경품 부스에서 해당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별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보태드림 영수증 이벤트’도 있다. 전시장에서 쇼핑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금액대별로 각종 선물을 제공한다.

주말 한정 이벤트도 있다. 지난 10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도 진행되는 캐리커처 이벤트 '어글리프로젝트'다. 서울베이비페어 3관에 부스가 마련되며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이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0일 폐막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치동 소재 세텍(SETEC) 전시장 1,2,3 전관을 사용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5-19 08:50:45 수정 2018-05-19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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