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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하나금융,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10곳 건립

입력 2018-07-16 10:20:10 수정 2018-07-16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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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과 하나금융그룹은 16일 오전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상생형공동직장어린이집 10개소를 건립해 그룹 임직원들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은 건립소요비용의 90% 범위 내 최대 20억원, 보육교사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120만원 및 어린이집 운영비 월 최대 520만원 등 상생형공동직장어린이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사업자 공모사업 시행 후, 현재까지 총 77개소를 선정했고 이 중 42개소는 건립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

내년 3월까지 5개소 개원을 목표로 하고, 2020년 말까지는 수도권 및 전국에 총 10개소를 개원해 740여명의 영유아에게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노동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저출산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함께 펼쳐나가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경DB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8-07-16 10:20:10 수정 2018-07-16 10:20:10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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