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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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30만원 준다

입력 2018-12-04 11:26:06 수정 2018-12-04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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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내년부터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 30만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소득 수준이나 출생아 수,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 등과 관계없이 신청인 모두에게 정액을 지원하는 것은 서울 자치구 최초다.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구로구에 거주하는 산모다. 우리나라 국민과 혼인 관계에 있는 결혼이주여성도 해당한다. 신청자는 출생증명서ㆍ통장ㆍ신분증 등을 갖고,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산후조리비 지원 외에도 부부출산교실, 임산부 건강교실, 모유 수유 클리닉, 아기와 함께하는 브레인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2-04 11:26:06 수정 2018-12-04 11:26:06

#구로구 , #산후조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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