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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와 함께

입력 2019-02-08 16:49:05 수정 2019-02-08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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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찾아오는 불청객 명절증후군. 설 연휴 동안 평소와는 다른 하루를 보내다 다시 일상 본궤도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후유증이다.

연휴가 길면 길수록 떨쳐내기가 더 어려운 이 증후군은 쉬는 동안 과식 및 과수면 등 비규칙적인 생활을 했을 경우 벗어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짜고, 기름진 명절 음식을 미처 소화할 틈도 없이 계속 먹어 장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도 이 시기에 급증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구토 및 설사와 같은 장염 증상을 보여 명절 기간 중 응급실을 찾는 외래환자는 같은 기간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전체와 비교했을 때 높은 비율을 보인다.

무사히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정한 수면 시간 엄수, 스마트폰 금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마음에 설 연휴 동안 밤을 샜다면 이제부터는 수면 패턴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평소에 지켰던 기상 및 수면 시간을 엄수하자.

이를 위해 당분간은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특히 더 하지 말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하면 누워 있어도 뇌는 오히려 더 각성 상태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장염으로 고생했다면 식사는 가볍게
연휴 중 장염과 급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거나 힘들었다면 식사는 소화하기 쉬운 가벼운 음식을먹자. 장염 증상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고 방심하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하면 재발의 위험도 있으니 유의하자. 죽처럼 음식 입자가 작아 장에서 흡수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면 좋다.


연휴 이후엔 간이 휴식하도록 금주
명절의 반가운 기분을 돋우기 위해 술자리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장기인 간은 부담을 갖는다. 명절 이후 일상에서 연초를 기념하며 가벼운 술잔이 오고 갈 수 있는데 연휴 동안 마신 술을 생각하며 금주하는 기간이라고 말하자. 간은 연휴 동안 쉬지 못했다.


응급실에 다녀왔다면 이후 병원에서 꾸준한 관리를
설 명절 때 응급실에 다녀왔다면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완쾌를 목표로 병원에 다녀야 한다. 아이는 물론이고 성인도 병원에 한 번 다녀왔다고 해서 자가 진단으로 병세를 흘려 넘기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
장내 미생물 중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는 건강에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된다.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건강 균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생활 습관을 시작해보자.

이를 대원제약의 장대원 네이처 라인이 도와줄 수 있다. 해당 유산균은 지난해 2월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을 받으며 ‘유기농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95.15%,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rhamnosus GG 유산균을 사용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08 16:49:05 수정 2019-02-08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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