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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습진 등 피부질환, 근본적 원인 분석과 맞춤형 처방 필수

입력 2019-02-12 16:51:00 수정 2019-02-1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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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김모씨는 건조한 겨울이 되면 건선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심한 겨울피부질환을 앓는다.

급격히 변화되는 기후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체계가 약화되고 건조함,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의 자극이 늘어나면서 피부한의원에서 치료하려는 이들이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 그 중에서도 건선은 심각한 가려움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수북하게 쌓이는 각질과 붉어지는 형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피부질환은 대부분 피부의 장벽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보습, 회복, 피부온도조절, 면역반응 등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나타나게 되는데 피부의 장벽 기능은 인체 내부의 오장육부, 몸의 순환기능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의 해결을 위해 개인의 8체질적인 특성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박철진 자연안에한의원 원장은 "아토피나 습진,건선 등의 피부질환이 생기면 증세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지만 이보다 근본적인 원인 해결과 동시에 피부장벽의 기능회복이 더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타고난 8체질에 따라 오장육부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치료를 통해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정상적으로 배출하고 순환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다. 이는 각자의 체질을 고려한 침치료와 한약복용, 식습관 티칭 등을 통해서 가능하며 피부장벽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

건선, 아토피, 습진 등의 피부질환은 개인적인 체질 문제, 식습관, 생활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개인의 8체질적인 차이를 고려하기 위해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관리프로그램 또한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피부 관리 후 부종 등의 부작용이나 이상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반드시 내원하여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12 16:51:00 수정 2019-02-1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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