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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봄 나들이 시즌 맞이 화섬 점퍼 출시

입력 2019-03-07 12:30:00 수정 2019-03-07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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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봄 나들이룩으로 추천하는 화섬 점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이몰른 화섬 점퍼는 전년도 판매율 70%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에는 전년 대비 제품을 대폭 확대하여 베이비 라인 4종, 토들러 라인 2종 등 총 6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컬러감과 아기자기하고 위트 있는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파이핑 장식으로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긴 남아용 ‘마마무 화섬 점퍼’의 경우, 2019년 봄 시즌 모이몰른의 메인 컬러인 옐로우를 사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아용 ‘미니 벌룬 화섬 점퍼’는 전면 벌룬 패턴을 사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10개월에서 60개월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90에서 130까지의 넉넉한 사이즈로 마련됐다.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날씨가 포근해짐에 따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화섬 점퍼의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베이비 라인과 함께 올해 초 론칭한 토들러 라인에서도 화섬 점퍼를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3-07 12:30:00 수정 2019-03-07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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