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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스터디 카페, 육아와 병행하는 점주 늘어

입력 2019-03-09 13:01:00 수정 2019-03-09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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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대졸 전문직 여성이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을 일컫는 말)’가 된 이후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현실적으로 임신 및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이 어렵다. 지자체는 해당 여성들을 위해 별도의 교육 과정을 제공할 정도로, 재취업 문제가 돋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이라도 하듯, 창업 시장의 트렌드는 가정과 일을 모두 병행할 수 있는 업종이 늘고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의 경우,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외부에서 최신 IOT 시스템으로 매장을 통제하기 때문에 인기다.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 카페 ‘시작(SIZAK)’을 성공적으로 브랜딩 한 ㈜스탠다드메이커(공동대표 임태훈, 김형래)는 가맹문의를 하는 젊은 여성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시작 스터디 카페 관계자에 따르면 “스터디 카페는 독서실에 비해 창업 비용이 낮으며,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지 않는다. 또한 매장에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무인 스터디 카페 ‘시작(SIZAK)’은 3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열리는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19에 참가해 시작만의 노하우로 창업에 성공하는 방법을 전수한다. 그전에 가맹상담을 받고자 한다면 본사 홈페이지나 유선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3-09 13:01:00 수정 2019-03-09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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