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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 후 올바른 자기 관리에 집중해야

입력 2019-03-23 12:00:00 수정 2019-03-2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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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나 청소년기에 진행됐던 아토피 증상이 사라지는 듯하다 다시 재발하면 가려움이 시작되며 성인아토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는 경우에 따라서 건선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두 가지 피부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면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다.

아토피는 자외선의 습도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건조한 겨울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20~30대에서 아토피와 건선치료를 하는 이들이 많다.

한방에서는 아토피 피부질환의 치료방법으로 근원치료와 외치치료를 병행한다.

흔히 알고 있듯 아토피는 극한 가려움과 붉은색의 반점이 발생하는 ‘홍반’이라는 것이 생긴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이 덮여 있으며 붉은색의 구진이나 발진 등 여러 문제들이 피부 곳곳에 발생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건선은 여러 부위에 각질이 수북하게 쌓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외관상 보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박철진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원장


아토피와 건선은 보이는 증상들이 피부표면에만 나타나 비슷하게 여길 수 있지만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한의원은 아토피나 건선을 두고 단순히 외부에서 보이는 피부 치료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나이와 증상, 개인의 체질 등 여러 관점에서 분석해 하나씩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즉 면역학적인 관점에서 체질 및 증상개선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 이는 외부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근본적인 아토피와 건선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체질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신체의 면역시스템은 어느 한곳의 기관이 아닌 여러 가지 신체의 장부들이 모여 구성된다. 이에 각 기관들의 문제와 체질을 통해 면역강화 치료를 해야 여러 가지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최근에는 한의원에서도 이전보다 더 세분화된 피부전문한의원, 아토피전문한의원처럼 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여건이 마련됐다. 자신의 질환에 맞는 한의원과 진료과목을 확인한 후에 내원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전문 의료진과 정확한 상담 그리고 진맥을 진행해야 한다, 진단 없이 무분별한 치료를 진행할 경우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부작용 여부와 시술 방식에 대하여 숙지해야 하며 사후관리까지 함께 진행해야 한다.

<도움말: 박철진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원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3-23 12:00:00 수정 2019-03-2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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