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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자국과 흉터, 악화되지 않기 위한 생활습관은?

입력 2019-04-19 13:29:44 수정 2019-04-19 1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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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얼굴에 자리 잡은 여드름 흉터 때문에 피부고민에 빠지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보통 여드름 압출을 위해 직접 손으로 짜거나 손톱으로 잡아 뜯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얼굴 표면에 많은 여드름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얼굴 전체 부위에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은 여러 부위에서 나타난다. 종류로는 화농성여드름, 구진성 여드름, 염증성 여드름까지 모양이나 상태에 따라 분류도 다르다.

대부분의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분비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계절과 몸 상태에 따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여드름의 부위를 만지거나 자가압출로 억지로 짜내려고 한다면 세균감염 등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여드름흉터는 잘못 관리 하면 표피하부의 기저층과 진피 일부가 손상되거나 농포가 결절이 피부 속으로 터지면서 발생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화농성여드름과 결절성여드름은 염증이 심한 경우로, 발생하는 자체만으로도 흉터를 남길 수 있다. 화농과 염증이 심한 여드름은 발생과정에서 피부진피와 표피층을 손상시키며 흉터를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울긋불긋하게 색소가 침착이 되었을 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드름 흉터는 그 종류나 모양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염증이 퍼진 양상, 괴사된 모양, 그리고 피부타입에 따라 박스카형, 롤링성, 모공성 등의 3분류이며 각각 양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긴 후 이를 치료하고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을 개선하면서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 피부 표면 장벽의 외부적 손상, 면역력 저하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자기관리도 꼭 필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해 피부표면장벽에 과도한 열 자극을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도움말 후한의원 전주점 허정위 원장

키즈맘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4-19 13:29:44 수정 2019-04-19 13:29:44

#여드름자국 , #여드름흉터 , #후한의원 전주점 허정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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