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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식폐기물 감량 주부홍보단, 3일 위촉식 진행

입력 2019-05-03 11:29:00 수정 2019-05-03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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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음식폐기물 감량을 위한 '2019년 주부감량홍보단' 위촉식을 3일 오후 3시 서소문청사에서 연다.

주부감량홍보단은 가정의 음식폐기물 감량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감량을 홍보한다. 주부들이 음식물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원천감량을 하고 폐기 단계까지도 감량을 실천하도록 주부들을 대상으로 홍보단을 구성했다.

올해 주부감량홍보단으로 선정된 89명은 앞으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와 함께 음식점 등 음식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3천200여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폐기물 종·감량기 운영 현황을 감시하고 감량 아이디어와 정책을 서울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구본상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시민의 의식전환과 참여를 바탕으로만 이뤄 질 수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식에는 음식폐기물환경연구원 민병홍 이사장이 ‘음식폐기물 원천 감량 의의’를 주제로 강의함으로써 음식폐기물의 심각성 안내와 감량 실천을 호소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5-03 11:29:00 수정 2019-05-03 11:29:00

#음식폐기물 , #음식폐기물 감량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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