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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개막 D-1, 홈페이지서 전시장 지도 확인 가능

입력 2019-05-15 07:33:00 수정 2019-05-15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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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베이비페어 도면 최종본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이에 개막일인 오는 16일부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해당 지도를 참고하면 원활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막일이 다가옴에 따라 무료입장을 문의하는 전화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서울베이비페어 관계자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 전했다.

키즈맘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만 하면 프리패스
서울베이비페어를 주관하는 키즈맘의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전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한 뒤 회원정보 내 마이페이지에 업로드된 모바일 티켓을 전시장 입구에서 제시하면 된다. 장당 4인까지 수용할 수 있으므로 4인 가족당 엄마 혹은 아빠 둘 중 한 사람만 티켓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아빠와 조부모라면 프리패스
한 아이는 엄마 혼자서 키우기 어렵다. 엄마를 독박육아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엄마 혹은 임산부와 동행한 아빠와 조부모는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초대권 지참만 하면 프리패스
제13회 서울베이비페어 무료초대권을 입수했다면 이를 제시하고 입장하면 된다. 기존에 여러 업체를 통해서 무료초대권을 배포했으므로 육아 전문 쇼핑몰 등을 이용하며 받은 티켓이 있다면 이를 적극 활용하자.

제13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개최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와 곧장 연결된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5-15 07:33:00 수정 2019-05-15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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