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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호전 위한 한의원 치료법, "개인의 8체질 특성 고려해야"

입력 2019-05-22 15:16:20 수정 2019-05-22 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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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의 기온차가 급격하게 차이가 나는 시기에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약화된 상태에서 적응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기후에는 피부트러블로 인한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게 된다.

그중 계절의 영향이 심한 환절기에는 아토피, 습진, 건성 등의 질환 등이 많이 나타나면서 한의원을 찾아 근원적인 치료를 시행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이와 같은 피부질환들의 근원적인 치료를 권장한다. 이는 원인해결과 동시에 피부장벽의 기능 회복을 하여 피부질환의 악화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피부의 장벽기능이 저하되면서 보습, 피부온도조절, 면역반응 등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나타나게 된다. 한방에서는 불균형적인 면역체계가 피부질환에 관련이 깊다고 보고 있다. 피부의 장벽기능은 인체 내부의 오장육부, 몸의 순환기능에 따라서 여러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의 해결을 위해선 개인의 8체질적인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정상적으로 배출하고 순환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개인의 8체질을 고려한 침 치료와 한약복용, 식습관 티칭 등을 통해서 피부장벽 회복을 도울 수도 있다.

8체질은 사람을 8가지로 분류하여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식생활 습관, 한약 치료 및 침 치료를 하는 의학인데, 8체질에 따른 체질식은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는 데사용된다.

아토피 피부질환에 대한 근원적 치료를 진행하면서 가려움증으로 2차적인 손상이 오는 경우, 피부의 노출도 꺼려지며 스트레스 등이 생기기도 한다. 더 나아가 대인관계까지 소극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심화되면 우울증까지 야기할 수 있으므로 체내건강을 바로잡아 가며 표면적인 피부회복 또한 신경써야 한다.

아토피 피부질환은 표면적인 치료를 시행함과 동시에 체내의 근원적인 문제를 바로잡아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같은 피부질환은 체질과 식습관에도 영향을 받는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지방은 우리 몸의 세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가공식품 또한 식품첨가제가 들어 있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 음식을 추천한다.

< 도움말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 >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5-22 15:16:20 수정 2019-05-22 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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