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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우리 곁의 유기농 채소, 다른 유기농은?

입력 2019-06-18 17:22:00 수정 2019-06-1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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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지금의 자신은 마을에 있던 도서관 덕분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버드대학교 졸업장보다 더 아끼는 게 독서 습관이라고 덧붙여 강조한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지만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는 백 살까지 그 버릇을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자. 습관의 중요성이, 그리고 영향력이 강력해지는 셈이다.

이에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서 습관과 연관 검색어라 할 수 있는 '독서'와 '건강'을 연결지을 예정이다.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며 아직은 막연하게만 와닿을 건강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한다. <편집자주>



▲난 밥 먹기 싫어(이민혜, 시공주니어)
햄버거와 불량식품을 입에 달고 사는 주인공은 오늘도 엄마와의 양보 없는 한 판을 벌인다. “오늘은 절대 안 질 거야”라고 하면서 식사를 거부하는 주인공은 밥을 먹으라고 재촉하는 엄마를 두고 ‘밥통로봇’이라며 불평한다. 골고루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채소는 야채 괴물들이고 주인공을 공격하는 악당이다. 주인공도 여기에 지지 않는다. 지렁이로 야채들에게 반격을 가하며 밥 대신 햄버거, 피자를 먹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결과적으로는 주인공의 승리로 끝나는 것 같지만 건강한 식단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도 잠시, 몸이 이상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점점 몸이 부풀어 올라 깜짝 놀라는 와중에 잠에서 깬 주인공은 여전히 밥을 먹기 싫어하지만 그 강도가 전에 비해서 누그러든 모습이 자신의 식습관을 반성하는 모양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시각이 투영돼 야채가 괴물들로 표현된다. 우리 아이에게 야채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다음 동화를 통해 채소들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자.


▲채소가 최고야(이시즈 치히로, 야마무라 코지, 천개의 바람)
알통이 나온 마늘, 파릇한 파슬리, 실룩샐룩 샐러리, 부끄러워 배시시 웃는 배추 등 채소가 가진 외형과 명칭에 따른 언어유희가 페이지마다 적절히 섞였다. 마지막 문장인 “그래, 그래. 메달은 다 좋은 거야”라는 부분은 “그래, 그래. 채소는 다 좋고 건강한 거야”로 바꿔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이야기의 배경이 채소들의 달리기 경주 현장인데 이는 야채가 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채소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어지는 동화책을 읽어주며 채소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아이와 이야기해보자.


▲알레나의 채소밭(소피 비시에르, 단추)
초록색, 빨간색, 연갈색을 위주로 물감 수채화를 그리듯이 농도 조절을 통해 색의 다양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연적인 느낌을 많이 담은 삽화는 잡초가 가득한 밭, 숨을 쉬게 된 땅 그리고 자연을 되찾기 시작하며 자라는 유기농 채소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동화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밭이 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누군가의 존재를 강조한다. 또한 유기농 채소가 생장하는 동안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으며, 이에 자연에서 온 먹거리를 소중히 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언급한 세 개의 이야기는 자연, 유기농 그리고 식습관으로 연결된다. 동화를 읽고 나서 아이가 건강한 밥상의 중요성을 인식할 때, 밥을 먹는 것처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어야 한다고 덧붙이자.


이에 알맞은 제품으로는 시중 약국에 유통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유기농 인증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인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있다. 채소와 마찬가지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져온다. 성인용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함께 먹어도 좋다.

장대원 네이처 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 부형제 96.490%를 사용했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Rhamnosus GG 유산균을 사용했다. 여기에 ▲락토바실러스 계열 6종 ▲비피더스 계열 4종 ▲락토코코스 계열 1종 ▲스트렙토코코스 계열 1종 등 12종의 맞춤형 복합균주와 더불어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사용했다.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마찬가지로 정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부형제를 96.250% 사용했다. 미국 특허 균주인 L.acidophilus를 사용했으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락토바실러스 계열 6종 ▲비피더스 계열 4종 ▲락토코코스 계열 1종 ▲스트렙토코코스 계열 1종 등 12종의 맞춤형 복합균주와 더불어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사용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6-18 17:22:00 수정 2019-06-1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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