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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름휴가에 평균 27만원 쓴다

입력 2019-07-01 11:19:40 수정 2019-07-01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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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조사했다. 이 조사는 국민 1005명을 대상으로 지난 13~18일까지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 중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48.2%였으며 이는 ▲다녀올 계획이 있는 응답자(33.8%) ▲현재 미정이지만 다녀올 예정인 응답자(13.5%) ▲이미 다녀온 응답자(0.9%)의 합이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응답자들이 꼽은 제약요인은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39.3%) ▲여행비용 부족(24.7%) ▲건강상의 이유(20.4%) ▲가족 부양 부담(7.9%) ▲여름 외의 시기 고려(6.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국민 중 국내여행을 고려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총 69.8%이다. 국내여행만 가는 국민(64.9%)뿐 아니라, 국내여행과 국외여행을 모두 가는 국민(4.9%)도 있었다. 국내여행 방문 목적지는 ▲ 강원(30.6%), ▲ 제주(17.0%), ▲ 경남(13.4%), ▲ 전남(10.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출발일은 ▲ 7월 말, 8월 초(25.5%), ▲ 8월 초순(9.5%), ▲ 7월 초순(7.0%), ▲ 7월 중하순(6.9%) 순으로, 여행기간은 ▲ 2박 3일(36.5%), ▲ 3박 4일(17.1%), ▲ 1박 2일(16.6%), ▲ 일주일 이상(5.2%) 순으로 나타났다.

예상 지출액은 평균 26만 8000원이었다. 이 외에도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29.3%), ▲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6.7%),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21.4%),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12.2%)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거주지에서 여행지로의 주요 교통수단은 ▲ 자가용(71.9%), ▲ 비행기(14.8%), ▲ 철도(5.7%), ▲ 고속 혹은 시외버스(3.2%)를 선호했다. 여행지에서의 숙박유형은 ▲ 펜션(37.8%), ▲ 콘도미니엄(16.8%), 호텔(14.6%), ▲ 가족 혹은 친척의 집(6.0%) 순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7-01 11:19:40 수정 2019-07-01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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