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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시모 '전지현 만들기' 효도 프로젝트 대성공

입력 2019-07-24 10:09:40 수정 2019-07-24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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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편에서는 시모와 의 고부갈등 극복기가 펼쳐져 안방에 훈훈함을 안겨줬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온 시어머니가 손녀 혜정에게 '짜개바지'를 입혀 함소원과의 긴장된 관계를 보여줬다. 또 시어머니가 닭고기를 입 안에서 씹어 아이에게 먹이려하자 이를 본 함소원이 “숟가락에 어머니 침 묻었잖아요. 어머니, 아이한테 이렇게 먹이지 말아주세요”라고 말리며 갈등이 고조된 상황.

다음날 아침, 시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지자 함소원은 “설마 중국에 가신 거 아닌가?”라며 걱정했다. 또 진화에게 “자기도 나랑 한 편이었다. 내가 못할 말 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고, 진화는 “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지 당신은 강요하듯이 했다. 당신은 왜 안 되는지 이유를 말 안 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면 누구라도 화나지 않겠나”라며 정곡을 찔렀다.

알고보니 산책 중이던 시어머니를 찾은 함소원은 “저희 때문에 속상해서 나간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시어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 함소원과 진화는 아이를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시술 전 의사는 “살이 좀 많고, 피부가 두꺼워서 시술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젊었을 땐 우리 아들처럼 얼굴이 작았다. 아들이랑 똑같았다. 내 사진 못 봤느냐”며 “얼굴도 작고 긴 생머리의 전지현 같이 해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관리와 시술을 받은 시어머니는 “좋은 며느리 덕에 호강한다”며 만족해 했고, 함소원 역시 “어머님 예쁘시다”며 시어머니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피부케어와 복부케어, 헤어&메이크업 숍에서의 본격 ‘전지현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시어머니는 특급서비스에 좋아하면서도 “돈 많이 써서 어쩌냐”고 걱정했고, 함소원은 “엄마에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다”고 웃어보였다. 서로를 위하는 고부간의 배려 넘치는 장면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했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는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7-24 10:09:40 수정 2019-07-24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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