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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솔로LX’ 올 블랙 컬러 ‘제트블랙’ 사전 예약

입력 2019-08-07 09:20:39 수정 2019-08-07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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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솔로Lx’가 ‘제트블랙’ 컬러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리안)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국민 유모차 ‘솔로LX’ ‘제트블랙’ 컬러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솔로LX’는 국민 유모차 ‘솔로’에 A형 요람형 시트를 적용한 유모차로 지난 4월 첫 선을 보였다. ‘솔로’가 쌓은 국민 유모차 명성에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나 볼 수 있는 A형 시트까지 적용하며 요람형 시트를 완벽 구현한 유모차로 ‘솔로LX’는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함께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며 안전성과 휴대성, 그리고 패션까지 트렌드를 모두 잡으며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유모차로 자리매김했다. 어느 유모차도 구현하지 못한 세련된 컬러 샌드베이지, 크리스탈그레이, 프렌치블루 컬러로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한 것에 이어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요청에 보답하고자 올 블랙 컬러인 ‘제트블랙’을 앞당겨 선보이게 됐다.

‘솔로LX’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대세 절충형 유모차답게 유모차를 접는 데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과 아이와 엄마가 마주보며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양대면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안정감 있는 주행을 위해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했다. 소프트 볼베어링과 내구성 강한 고강도 프레임을 통해 우수한 핸들링을 완성하는 등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무엇보다 솔로LX가 국민유모차로 이렇듯 광폭 행보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최고의 기술과 완성도를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솔로LX’에 적용된 A형 시트란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눕힐 수 있는 수평 시트로 특히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부터 침대에 누운 듯이 편안하게 누워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며 “기존 솔로 역시 유모차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하며 국민 유모차로 유모차 시장을 선도한 것에 이어 ‘솔로LX’는 프리미엄 유모차에서 볼 수 있던 A형 시트까지 적용되며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가운데 올 블랙 컬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트블랙’ 컬러를 출시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안은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현대홈쇼핑과 15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작되는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솔로LX 제트블랙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6년 연속 수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대상을 4회 째 수상하며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8-07 09:20:39 수정 2019-08-07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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