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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 국내 론칭 기념 30% 특별 할인 행사 진행

입력 2019-08-26 10:00:05 수정 2019-08-26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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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Qtus)가 한국 론칭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인 '순성몰'과 '순성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0%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절충형 유모차 토디(Tody)는 30% 할인을 제공하며, 토디 전용 모기장 커버와 레인 커버를 론칭 특별 사은품으로 단독 증정한다. 또한 편리한 육아를 돕는 유모차 고리를 증정하며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용 방풍 커버 혜택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디 Tody 4종


큐터스 토디는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하며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간편한 폴딩과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며, 숄더 스트랩, 트롤리 모드를 활용해 쉽게 운반할 수 있어 복잡한 도심지와 여행지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토디만의 '베이비 컴포트 모드'가 적용되어 부피 큰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를 모두 마련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 없이 토디 하나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특별한 기능은 특히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유럽 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2019 NYC 디자인 어워드(2019 NYC X DESIGN)에서 수상한 바 있다.

디럭스 유모차 스파이더(Spider)는 론칭 기념 30% 할인과 함께 스파이더 전용 모기장 커버와 레인 커버를 론칭 특별 사은품으로 단독 증정한다. 토디와 마찬가지로 유모차 고리를 증정하며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전용 방풍 커버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스파이더 Spider 2종


큐터스 스파이더는 디럭스 제품임에도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하는 제품으로, 특별한 트라이앵글 프레임이 적용되어 주행 중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충격을 분산시켜준다. 또한 4바퀴 독립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어떤 지형에서도 뛰어난 주행감을 선사한다.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 총 10.5k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로 부피가 크고 무거운 디럭스 유모차를 지양하는 요즘 부모들의 니즈에 알맞은 유모차다.

이번 론칭 기념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순성몰'에서 구매 시 적립금 1만원 혜택이, '순성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시 스마트 스토어 할인 쿠폰 혜택이 추가된다. 각 몰이 제공하는 혜택은 기획전 행사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큐터스(Qtus)는 독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우하우스(Bauhaus) 스타일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다. 2014년 독일 쾰른에서 시작해 현재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 유럽 전역과 중국, 태국,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경계를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8-26 10:00:05 수정 2019-08-26 10:00:05

#큐터스 , #순성 , #디럭스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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