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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쉬워져요, 우리 아이 ‘탈 것’ 총출동

입력 2019-10-16 14:23:24 수정 2019-10-16 1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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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쁜 엄마 아빠의 수월한 육아를 위해 고르고 고른, 안전하고 편안해 꾸준히 사랑받는 국민 육아템.


듀클 로버 by 순성



순성의 글로벌 브랜드 듀클 신제품 ‘로버’는 베이비, 토들러, 주니어 총 3단계로 아이 성장에 맞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뒤보기 장착 시 신생아 시트를 결합하면 체감 각도가 170도로 확장되며, 완벽한 풀 사이즈 선쉐이드를 제공한다. 테더 타입 장착 방식으로 흔들림 없는 고정을 자랑하며 3중 측면 보호, 리바운드 스토퍼 등 로버만의 기술로 안전성을 높였다. 무릎 보호를 위한 발 받침 기능, 간편한 주니어 모드 전환 방법으로 7세까지 사용 가능.


리안 국민 유모차 솔로LX



31만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리안의 ‘솔로LX’는 프리미엄 유모차에서 볼 수 있는 A형 시트를 적용해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눕힐 수 있어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부터 침대에 누운 듯 편안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8kg대의 가볍고 안정적인 무게와 1초밖에 걸리지 않는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으로 엄마 혼자서도 핸들링이 가능해 편리하다. 25cm대형 바퀴와 ‘4바퀴 독립 서스펜션’으로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36개월까지 사용 가능.

베이비뵨 베이비 캐리어 미니 (메쉬, 페어리 핑크)



베이비뵨의 대표 신생아 아기띠로, ‘페어리 핑크’ 제품은 지난 8월 한 인플루언서의 소개 이후 연일 품절 기록 중. 아기를 가슴 높이 올려 안을 수 있어 부모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목받침이 높고, 다리 벌어짐이 크지 않아 신생아 용에 최적. 모든 버클이 앞 쪽에 있어 초보맘도 안심할 수 있으며 입고 벗기와 사이즈 조절이 쉽다.


디밤비 본토이 트래블러



승용완구는 물론 여행 가방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 무소음 엘라스토머 재질을 사용해 층간 소음 걱정없이 아이가 마음껏 타고 놀 수 있으며, 방향 전환이 쉬워 탁월한 주행감을 자랑한다. 17리터 수납공간으로 물품 보관도 가능하며, 캐링 핸들 장착으로 유아 여행 가방으로도 안성맞춤. 18개월부터 8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



일명 ‘윌리엄카시트’로 불리는 시크의 인기만점 회전형 카시트다. 모든 등받이 각도에서 회전이 가능하고 반고정이 가능해 아이를 승하차 시키기 편리하며, 마그네틱 버클홀더가 있어 벨트가 꼬이거나 카시트 엉덩이 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3단계 사이드 범퍼 프로텍션에 측면보호대를 한번 더 추가해 측면충돌에 대한 안전을 강화했고, 최대 150도까지 4단계로 조절되는 등받이 각도조절을 통해 아이에게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린넨소재의 멜란지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색상은 시크블랙, 애쉬그레이, 레이크블루, 멜로우카키 4종.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유모차로 4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수상했으며 지난 해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눕힐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네 바퀴 모두 소프트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특히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한 번의 동작만으로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0-16 14:23:24 수정 2019-10-16 1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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