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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의 계절 가을, 유아동업계 ‘간절기 잇템’ 무엇?

입력 2019-11-07 17:00:01 수정 2019-11-07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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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높고 푸른 하늘, 몽글몽글한 구름은 소풍을 가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날씨다. 하지만 밤낮 일교차가 크고, 가을비 소식도 종종 전해지며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찾아오기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날도 있다.

올해는 최근 몇 년과 비교했을 때, 가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유아동업계에서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고, 약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앞다투어 선보인다.



▲ 등-하원하는 우리 아이의 유치원복,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소재+기능 갖춘 ‘리틀스마트’

스마트학생복의 생산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우수한 품질 유치원복을 선보이며 어린이집, 유치원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가을철, 리틀스마트의 원복의 원단에 적용된 ATB-UV+ 시스템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며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여자 아이 정복의 경우, 안전한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의는 치마바지 형태로 제작이 되었다.

또한 계절 특성 상 야외활동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 외부에서는 아이들의 뛰어난 활동성으로 인해 자칫 방심하게 되면 시야에서 사라지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리틀스마트는 업계 최초, 정보통신기술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 태그’를 도입해 아이에 대한 걱정을 덜며, 안전성을 도모한다.



▲ 예민한 아이 피부 보호하고, 위생 지켜주는 ‘알레바’ 물티슈 3종

알레바는 제조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비건 인증 브랜드다. 알레바 물티슈는 표백을 하지 않고, 대나무 원단으로 만들어 민감한 아이의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사용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물티슈 3종은 민감한 피부용/코 전용/손&얼굴 전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소풍을 가는 외부 활동이나 여행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 세심한 관리 필요한 아이 피부, ‘궁중비책’ 밸런싱 업 라인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게 될 때,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한다. 또한 바람이 차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수분 손실의 우려도 있다. 자주 씻기게 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쉽다. 궁중비책은 밸런싱 크림, 밸런싱 로션을 선보이며 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한다. 답답하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오지탕 및 쌀 추출물 등의 성분으로 아이의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1-07 17:00:01 수정 2019-11-07 17:00:01

#간절기 , #소풍 , #아이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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